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ㅈㄱㄴ


 
익인1
ㄴㄴ 스케줄 바쁜 돌들은 뮤비 일찍 찍는 경우도 있어서 몰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83 10.04 21:4620089 3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20 0:123784 3
연예 친구 라이즈 최애 누굴까98 10.04 22:471973 0
제로베이스원(8)이번 콘서트 가서 극호 된 노래있어? 55 10.04 21:232181 0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6 0:54220 14
 
정국 네버렛고도 자작곡이야??6 10.04 21:19 273 0
마플 동방신기 주문에서 10.04 21:19 59 0
제니 방금뜬 티저도 예쁘다ㅠㅠ2 10.04 21:18 367 1
마플 근데 백예린은 sns를 좀 안해야할것같음ㅋㅋ5 10.04 21:18 1136 2
마플 가수는 좋은데 팬덤이 개예민하고 뭐만하면 시비거는 애들이라 10.04 21:17 88 0
남자는 미쳤다 (주어 더보이즈 주연4 10.04 21:17 172 3
성찬 쇼타로 둘이 붙으면 항상 이 무드인게 너무 좋아11 10.04 21:17 332 8
마플 지금 플이길래 이야기해보는건데 ㅂㅇㄹ lp 불량 엄청 심했던거 알아?6 10.04 21:17 371 0
성찬 눈썹 되게 찐하네?!5 10.04 21:17 173 0
보넥도 멤버들 얼굴 처음으로 제대로 보게 된 게 이 영상인데1 10.04 21:17 156 0
티베 구경중인데 3 10.04 21:17 93 0
지욘.. 웃을때 너무 이뻐..1 10.04 21:16 78 0
보넥도잘알 들어와봐 ㅠㅠ4 10.04 21:16 183 0
도영이 언제 시작해?2 10.04 21:16 178 0
프듀2가 7년전 방송이라고2 10.04 21:16 33 0
엑소엘 사이비 퇴치하는거 개웃김ㅋㅋㅋ2 10.04 21:16 327 0
애기 앞에서 저음만 쓰는 리쿠 꼭 보시고 손해1 10.04 21:16 181 1
혹시 아린 이 상의 정보 아는 익??? 10.04 21:16 48 0
127 favorite이랑 드림 favorite 분위기 겁나 다르다5 10.04 21:15 323 0
전세기 자리로 보는 슈주 분위기3 10.04 21:15 1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46 ~ 10/5 1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