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OLD TOWN> 활동 시작✨ 33 15:23428 9
이창섭/OnAir창섭인가요🍑🎵 191 10.06 15:29790 1
이창섭 커리어 하이 달성!!🎉🎉 23 13:04625 11
이창섭콘서트때 이번 앨범 제외하고 듣고싶은 노래 있어? 26 10.06 14:38227 1
이창섭솦들아 21 10.06 18:37709 1
 
인가 인터뷰🐶 3 02.27 23:23 68 0
춤선 넘예쁜듯 8 02.27 23:19 130 0
나 이제서야ㅠㅠ 오늘 음방 챙겨보는데 6 02.27 22:27 89 0
근데 대장님이 팥빙수는 창섭이라서 사준거 아닐까 9 02.27 22:02 300 0
나도 팬싸가고싶다ㅠㅠㅠㅠ 3 02.27 21:54 65 0
이거 기타 원래 없던거맞지? 3 02.27 21:17 102 0
대체 어떻게 해야 이렇게 자연스럽지 2 02.27 21:06 107 0
헐 미쳤다 니어님 보정 6 02.27 21:02 112 1
양손동기화되는 찬서비 ㅜㅜㅜ 3 02.27 21:01 92 0
창섭이 오늘 영통🍑 7 02.27 19:03 165 2
공연장 음향으로 들으면 진짜 소름돋을듯... 4 02.27 19:01 76 0
전참시 섭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게된다 ㅋㅋ 4 02.27 18:52 72 0
안녕하세여 박누나입니다☺ 4 02.27 18:48 98 1
정보/소식 220227 인가 (출처 - 오셜비) 02.27 18:43 54 0
💌엣디엔드님 짤 떴다 3 02.27 17:55 80 0
울 강쥐 타투 어디써,, 7 02.27 17:15 20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풀캠봤어? 3 02.27 17:00 48 0
창섭이 ㄹㅇ강강쥬 같아 ㅜ 1 02.27 16:58 63 0
아 이창섭 너무 사랑스러워 1 02.27 16:54 51 0
ㅇㄴ 진짜 귀염댕이ㅋㅋㅋㅋㅋㅋㅋ 02.27 16:52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7:34 ~ 10/7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