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사운드 제일 좋은 공연장은 어디야?? 14 10.07 22:15316 0
연극/뮤지컬/공연하타 자첫자막하려고 일부러 늦게 봤는데 지금 깡올페에 감겨버려서 부산 깡올페 막.. 8 10.07 21:34122 0
연극/뮤지컬/공연와 나 전신 다한증 환자인데 진짜 이젠 옆사람한테 미안해서 관극 못 하겠다 10 2:49358 0
연극/뮤지컬/공연호떡들은 뭐가 더 나아? 재관혜택 폴라 vs 폴라데이 7 10.07 23:23127 0
연극/뮤지컬/공연이프덴 재밌어? 6 14:2477 0
 
나같은 호떡들 있니...?ㅎ 4 08.29 02:06 229 0
이거봐라(물결)나도 샀다(물결) (주어 티켓북) 13 08.28 23:00 736 0
ㅎㅎ 베어 개재밌다 5 08.28 22:58 273 0
어제 팬레터 보고왔는데ㅜㅜㅜ 4 08.28 22:54 224 0
궁금한게 코로나 전에도 1 08.28 22:41 190 0
호떡들아 어쩌면 해피엔딩 보고 싶지 않니 3 08.28 22:07 198 0
마플 오늘 킹키 본 사람들아 8 08.28 22:05 604 0
연석 예대는 터지기 힘들지 ㅜㅜ? 1 08.28 21:44 188 0
오글만 쓰면 6 08.28 21:15 141 0
킹키 자리.. 3 08.28 21:08 226 0
데놋 티켓북 갖고싶다... 08.28 20:02 102 0
오오 정우성님 몰랐는데 똑같은 덕후였구나 10 08.28 19:20 808 0
킹키 2열 극싸 어뗘.....? 14 08.28 18:36 470 0
본진이랑 몸 바뀌어서 계속 공연하는 꿈 꿨어 2 08.28 16:40 142 0
팜트리콘 가는데 너무 떨려 1 08.28 14:57 207 0
팬레터에서 해진선생밈 5 08.28 14:38 217 0
아들 보고 싶다 (길잃아님) 08.28 04:45 84 0
살수선 너무 좋다 햐.....미쳤어 약 ㅅㅍㅈㅇ 1 08.28 03:56 114 0
럭키호러쇼 언제 와... 1 08.28 02:55 73 0
실비아 살다 대본집 구합니다 08.27 23:5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