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l 2

애가 진짜 사랑스럽다



 
익인1
ㄹㅇ 사랑스러
2개월 전
익인2
평소에 어벙벙한 적이 없는데 저러니까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개웃곀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거 쓴사람 ㄹㅇ 돌판 고인물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8 10.04 16:1532092 19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90 0:121567 3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88 10.04 21:468199 1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1988 0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938 0
 
소희 ㄹㅇ 사귀고 싶네6 4:40 391 0
더보이즈 타임리스 노래 나만 슬퍼?1 4:35 48 0
요아정 초코쉘이 너무 물려2 4:34 410 0
마플 아 개스트레스 받아1 4:32 61 0
김태래 ㄷㅌ4 4:32 30 0
조승연 원래 라이브 저렇게 잘했어?8 4:32 130 0
나 인티 내 글 봤는데 지금 너무 슬프다..... 4:30 59 1
예나 네모네모 노래 들어본 익 있어?1 4:27 70 0
마플 공항 붙수니주제에 트위터에 올릴때는12 4:27 245 0
친구 덕질마인드 좋아보이고 부러움 4:26 48 0
사실 우즈는 드라우닝이 아니라 체이서 라고 생각해.....4 4:23 73 0
마플 짹에 백예린 인스스 관련 피해본 가수팬들1 4:23 380 0
인스타 덕계를 팠는데 타돌 영상도 올릴지 말지 고민이야2 4:20 42 0
저를 더 사랑해주세요1 4:20 132 0
마플 아니 촑글 돌판고인물에 버블 진심 내가 정병온닼ㅋㅋㅋㅋ2 4:19 43 0
엔터회사들 공식 가입자 수 보면서 콘서트장 규모 파악하는 거겠지? 4:17 47 0
노래 추천 해줘 아침에 운전하면서 들으면 신나는 곡!12 4:16 69 0
유튜브 스밍은 해도해도 모르겠음 4:13 56 0
마플 팬싸 올출러 중에 4:13 64 0
마플 흑백요리사 개짜치네 레스토랑 미션 재료 수급을 다 셰프들이 했대 4:09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44 ~ 10/5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