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7l 4

800석 규모의 첫 단독 공연부터 7만2000석 스타디움 입성까지.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성장 서사가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펼쳐졌다.

[정보/소식] 승관, 세븐틴 9년 다큐서 "이런 함성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 | 인스티즈

MBC 특집 다큐멘터리 〈매직아워, 더 세븐틴>이 지난 5일 방송됐다. 약 1시간 분량의 이 다큐멘터리에는 데뷔 10년 차에 새로운 전기를 맞은 세븐틴과 캐럿(CARAT. 팬덤명)의 이야기가 담겼다.

세븐틴은 지난 3~5월 한국과 일본의 4개 도시에서 초대형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 8회 공연으로 38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특히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공연에는 이틀 간 14만 4000명이 세븐틴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승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응원봉) 불빛 하나 하나가 다 사람이 맞지? CG 아니지?’라고 생각했다. ‘미쳤다’라는 말만 나왔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호시 역시 “돔 투어까지만 꿈 꿨다. 스타디움 투어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라며 “이런 함성을 내가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하다. 아이돌 인생의 전반전을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벅찬 심경을 밝혔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디노는 “캐럿들이 주시는 사랑이 무척 크고 소중하다. 캐럿들이 없다면 세븐틴은 존재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틴은 올해 상반기 초대형 스타디움 투어를 비롯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 입성한 K-팝 아티스트라는 커리어를 추가하며 글로벌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61832#_PA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날짜조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예준 개큰해명 중 22:49 1 0
으으아ㅏㅇ 귀여워 22:49 1 0
127 완전체 동스케 오나요 !!???!? 22:49 1 0
자컨팀..도영이 띨롱이인거어케알앗지 22:49 1 0
예준이가 ㅇㅇㄷ 누드 쳐줬으면 22:49 1 0
이 분 춤선 개쩐다 몸을 어떻게 이렇게 움직이지 22:49 1 0
6탄전이 추가됐네 22:49 1 0
민희진 대학생 때도 발표 좋아햇다는 거 진짜 개처웃김 22:49 1 0
민희진은 비혼임? 22:49 1 0
온앤오ㅍ 팬 이거보면 노래추천 가능할까 22:49 1 0
앤톤 데시벨 이거 뭔데ㅠㅠㅠㅠ 22:49 1 0
마플 내가 하이브시녀 걸플갤과 뜻을 같이 하지 않아 진심으로 다행이야.. 22:49 1 0
OnAir 데이트 신청 받고 좋아하는 퇴귀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9 1 0
태양의 후예가 진짜 제일 설레는 것 같음 22:49 1 0
연예계도 정치계나 법조계만큼 언론통제 심해? 22:49 1 0
OnAir 아니 이율… ㄹㅇ 퇴마사 맞음? 22:49 11 0
OnAir 아 잇몸말라 22:49 3 0
OnAir 이율, 수현씨 눈동자가 새까맣지아나? 22:49 2 0
원도어들아 보넥도 일본데뷔하는거 신곡이야? 22:48 6 0
아직 취켓팅 포기하긴 이르지? 22:48 5 0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