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9l 1

시기하고 질투하고… ㅜㅜ



 
익인1
나도... 나 어째서 미당첨임 ,,
3개월 전
익인2
....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06 10:0729483 5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203 10.10 22:5815454 0
라이즈 뭐야..? 208 10:0715833 1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6 0:262462 34
방탄소년단 삐삐 🎣 🐟 오늘 오후 1시 🐹진🐹 🐟슈퍼 참치 🐟🎣 발매 66 0:001137 38
 
아 백예린 노래 정주행중인데 London은 진짜 위험하다2 10.04 02:47 243 0
마플 ~인가봐 해서 그런듯 했더니 지우는건 무슨심리임?2 10.04 02:47 60 0
연극/뮤지컬/공연 하타 뱃지 다 품절임ㅁ...?!?!??? 12 10.04 02:46 179 0
예나 <그건 사랑이었다고>로 후속곡 활동했음 좋겠다 10.04 02:46 49 0
마플 ㄴㅈㅅ 입덕한지 몇개월 안 되었는데 혹시 여기도 사생 홈마들 있어?2 10.04 02:45 213 0
티가나나봐.....4 10.04 02:44 153 0
어제 올라온 슴 연생들 사진보니까2 10.04 02:44 211 1
와 난 진짜 막귀인가봐 10.04 02:43 78 0
백예린 첫정규 앨범에서 무슨곡 제일 좋아해??13 10.04 02:43 184 0
영통이랑 대면 거의 올출하는 홈마17 10.04 02:43 638 0
백예린은 걍 노래를 개잘함 10.04 02:42 80 0
백수저급 셰프들 데리고 랜덤으로 심사의 방/셰프의 방 나눠서 들어가게 하는 10.04 02:42 65 0
보이즈플래닛 다음으로 하는 프로그램 이름 뭐지?5 10.04 02:40 129 0
알고도 표절한다 이런경우 찐으로 있어??5 10.04 02:39 236 0
마플 내부정병이 진짜 짜증나는건 그거임13 10.04 02:39 237 0
포타 쓰는거 돈 많이돼? 23 10.04 02:38 390 0
지금 플과 별개로 그냥 조용히 전곡 재생 눌러야 하는 백예린 명반 2개4 10.04 02:38 164 0
근데 0310은 왜 0310이야2 10.04 02:36 858 0
마플 꿈에 활중 중인 멤 나옴2 10.04 02:36 86 0
최유리 숲 아는 사람 많나??17 10.04 02:36 4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6:44 ~ 10/11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