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자님이 재히야 재히야 하고 부르니까 불러주기만을 기다린 강아지마냥 달려옴 pic.twitter.com/Ffg7j5cvau— 치치 (@_dkdjWjfkrh_) July 4, 2024
숀자님이 재히야 재히야 하고 부르니까 불러주기만을 기다린 강아지마냥 달려옴 pic.twitter.com/Ffg7j5cv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