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54 10.04 18:191552 0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665 0
세븐틴 막콘 나눔 15 10.04 16:15253 0
세븐틴이번에 어떻게 입고 올 거야? 15 10.04 20:23257 0
세븐틴혹시 창 살려둘 때 걍 가만히 놔두는 게 좋아?? 18 10.04 11:27431 0
 
롤라팔루자 베를린 공계 세븐틴 릴스 09.09 23:24 127 1
오늘은 일찍 자도 될까? 2 09.09 23:14 105 0
보통 인장 헤더 언제 바뀌더라...... 2 09.09 22:52 139 0
치링치링 뿌 인스타 2 09.09 22:51 109 1
이 엠지셀카 진짜 하루종일 봄 2 09.09 22:41 245 0
애들 다 젖었다가 같이가요할때쯤 뽀송한거 귀여워ㅋㅋㅋㅋㅋㅋ 09.09 22:32 84 0
버노니 어제 무대에서 받은 꽃 4 09.09 22:17 208 0
스펠 사진 미쳤다 6 09.09 22:16 194 0
안돼.. 피드 깨졌어 ㅠㅠ 5 09.09 22:05 318 0
어제 밍규 선글라스 팬이랑 바꾼거야?? 7 09.09 22:02 271 0
봉들아 혹시 고양콘 선예매 신청 끝난거야..? 4 09.09 21:55 264 0
봉들아 카라모바 질문있는데~ 6 09.09 21:51 58 0
이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악 이에에!!!!!!!!!! 4 09.09 21:49 141 3
분명 어제 볼때 슈퍼락스타였는데 밥풀이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 3 09.09 21:49 169 0
살짝만 보고 보컬팀 리허설 사진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1 09.09 21:42 234 0
아니 어제 정한이.. 2 09.09 21:39 151 0
오늘은 진짜 각인거 같은데 09.09 21:37 38 0
호시정한 씨피명 생각하다가 순정..? 했는데 4 09.09 21:37 174 0
아 빨리 캐럿봉 들고 고양가고싶다ㅋㅋㅋㅋㅋ 09.09 21:33 15 0
내가 좋아하는 야구 팀 새로운 유니폼이 나왔는데 색이 로세야! 35 09.09 21:29 5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30 ~ 10/5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