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연예인 고생하는걸 좋아하는듯
나는 솔직히 예능을 다 보는 편도 아니고 재밌는거만 몇 개 골라보고 안 맞으면 하차하거든
그래서 훈수두는것도 좀 신기하다 생각하는데..
암튼 전처럼 어디 여행 다니고 편하게 놀고 먹는 예능보단 사람 없는 곳에서 고생하거나 반대로 많은 곳에서 알바하면서 고생하거나.. 걍 고생하는걸 좋아함
알바도 현실처럼 해야하고, 바쁘게 돌아가는걸 좋아하는거 같아
개인적으로 전에 윤식당도 좋아해서 어느 정도 여유도 있는게 취향이긴한데
반대쪽도 심하게 훈수두는거 아니면 이해 되긴함
더 가서 약간 무도나 1박2일같은 감성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