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60 10.04 18:191642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0 14:41820 1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34 10:121024 3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689 0
세븐틴이번에 어떻게 입고 올 거야? 18 10.04 20:23366 0
 
이거 원래 있었나? 3 03.04 15:00 277 0
인증했다 1 03.04 14:57 61 0
인증 완료~!!!~!~! 03.04 14:53 41 0
멤버십번호 어디로 드가서 봐야해?? 8 03.04 14:41 158 0
아 떨려ㅋㅋㅋㅋㅋㅋ 1 03.04 14:30 86 0
선예매인증 지금 해두자(링크첨부) 3 03.04 14:16 207 0
‼️인터파크아이디=내아이디로 되어있나확인잘하기‼️ 3 03.04 14:13 180 0
혹시 선예매인증 4 03.04 14:09 158 0
선예매인증 했다!!! 13 03.04 14:01 500 0
예매날도 아닌데 왜케 떨리지 ㅋㅋㅋㅋ 3 03.04 13:55 70 0
우와 민규 보그 매거진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비하인드 인텁 딴 케이팝 가수래 5 03.04 13:32 296 0
호시 ost 오늘 6시에 나오는 거 맞지? 1 03.04 13:18 135 0
이번엔 일예 좀.. 괜찮겠지? 8 03.04 13:14 338 0
나 키캡만 바꿔서 써볼까 생각중 ㅋㅋㅋ 10 03.04 12:40 527 0
호싱이 게임 ost 불렀나봐 5 03.04 12:30 173 3
오 호싱이 콜라보????? 4 03.04 12:25 248 1
스케줄 하러 출국하는 하니라니 🥹 1 03.04 12:20 306 0
빤딱진주알다람지 2 03.04 12:07 174 0
티켓팅 선인증 기간 온제야?ㅠㅠ 4 03.04 11:59 245 0
아 윤정한 생로랑이라니..... 03.04 11:53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7:10 ~ 10/5 1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