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자기한테 들어온 대본들 전부 읽고 있다는거야? 정확한 의미 모르겠어서



 
익인1
응 들어온 대본들 검토하고 있다는거지
3개월 전
익인2
말 그대로 들어온 대본들 보고 있단거지 소속사나 배우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22 10.10 13:2416109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로코퀸' 신민아, 이번엔 '재혼황후' 된다56 10.10 10:148553 2
드영배 지수 필리핀에서 활동하더니 완전 현지화다됐구나...51 10.10 20:3613034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55 10.10 22:582161 0
드영배 정은채 이번에 덕후 쓸어모으겠네..48 10.10 20:288231 1
 
마플 확실한거 아닌데 트위터는 너무 확정땅땅인것처럼 말해서 걱정된다(주어 변우석)8 07.06 15:26 475 0
통통이들 응큼떡볶이 얼마나 사 먹은거임...밀키트 품절 변우석16 07.06 15:26 1242 0
마플 요즘 인스타 악플 진짜 심하네..5 07.06 15:26 232 0
약한영웅1 안봤는데 약한영웅2에 호감배 나와서 볼까하거든7 07.06 15:25 395 0
킹콩 콩알단? 자컨 보는데 07.06 15:21 101 0
정보/소식 [백상인터뷰] '비비' 김형서 "방구석 찌질이, 신인상 배우로 환생한 기분" 07.06 15:18 139 0
공효진 새작 안하나…4 07.06 15:17 251 0
나 내일 처음으로 무대인사 간다!!2 07.06 15:16 122 0
탈주 송강이랑 구교환 궁예 ㅅㅍㅈㅇ1 07.06 15:15 376 0
탈주 혼영 ㄱㅊ?4 07.06 15:11 181 0
놀아여 홍기본 인별 07.06 15:10 44 0
서인국 지금 탕후루 챌린지랑 수퍼노바ㅋㅋㅋㅋㅋ 07.06 15:09 178 0
탈주 관계성은 진짜 맛있다 (강 ㅅㅍㅈㅇ)1 07.06 15:08 477 1
탈주 러시아 송강은 진짜 뭘까...?2 07.06 15:08 432 0
남지현 소속사 인별 놀토 촬영 사진 07.06 15:05 120 0
변우석 팬미에서 런런한다는건 확실한거아님6 07.06 15:05 589 0
뿌리깊은나무 진짜 재밌네 07.06 15:04 92 0
서인국 로맨스 작품 할 생각 없대?5 07.06 15:02 271 0
엠카 나와달라 콘서트 해달라 하니까....2 07.06 15:01 217 0
변우석 한국팬미에선 기자간담회 안하나?4 07.06 15:01 4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3:20 ~ 10/11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