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2l

이거하나보려고 3차 뛸거임

진짜 미쳤어



 
익인1
내가 사랑했던 개ㅅ히...
3개월 전
익인2
나 송강팬 아닌디 현상이가 피아노 치는법 잊었다고 하니깐 헛웃음 칠때 좀 심장 아팠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17 10.10 13:2415047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로코퀸' 신민아, 이번엔 '재혼황후' 된다54 10.10 10:148117 2
드영배 지수 필리핀에서 활동하더니 완전 현지화다됐구나...48 10.10 20:3612020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53 10.10 22:581876 0
드영배 정은채 이번에 덕후 쓸어모으겠네..45 10.10 20:287608 1
 
김혜윤은 광고 뭐떴어?7 07.06 16:17 913 0
산타마리아노벨라 마케팅팀에서 혜윤이한테 꽃다발 보냈나봐🤍9 07.06 16:14 1597 1
마플 고민시 과거사진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미지 별로였는데 그 프로때문에 좀 호감됨..4 07.06 16:11 524 0
돈가스 남주 거기 묶었는데 여주 임신 어떻게 된거지?5 07.06 16:10 410 0
마플 아이유 소속사에게 07.06 16:08 175 0
팬미팅 규모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12 07.06 16:07 465 0
마플 근데 팬미 한번 크게하고 막 작다고 징징대도 다음엔 힘들던데8 07.06 16:07 235 0
대만팬미팅도 선업튀 터져서 추가했잖아3 07.06 16:06 337 0
마플 귀밑턱 각진턱 사각턱 다 다른 말임?7 07.06 16:04 229 0
정보/소식 돈가스 공계 2화 관전포인트 07.06 16:03 17 0
팬미는 남배랑 여배는 어디에서해야 크다 싶은거야?9 07.06 16:02 393 0
요즘 영화관에서 많이 보는 영화가3 07.06 16:02 163 0
마플 클레멘타인은 당시에도 개봉 전부터 많이 화제였나.. 07.06 16:01 124 0
그냥 당일엔 이런 궁예 저런 궁예 하면서 노는거 아닐까 (주어 변우석15 07.06 15:57 425 2
내 기준 어떻게 이런 영화가.. 싶은 영화 탑2 07.06 15:52 163 0
변우석 팬들은 왜자꾸 확정되지도 않은 것들을 들고옴?21 07.06 15:49 1155 0
놀아여 은하 어장관리 한다고 생각해? 07.06 15:44 117 0
팬미 장소 너무 작은 거 아니니........10 07.06 15:43 510 0
동네에 응큼떡볶이 생겼던데 ㅋㅋㅋ4 07.06 15:42 242 0
듄 파트1,2 몰아서 보는건 처음인데4 07.06 15:41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2 ~ 10/1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