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4일 전 N태국 배우 4일 전 N김고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7/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08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5기 키트 리뷰 재안내 73 03.10 19:152113 0
데이식스앙콘 첫콘 vs 막콘 60 03.10 16:40794 0
데이식스하루들 체조 앙콘 무조건 입성 41 03.10 16:30645 0
데이식스본인표출트럭 총공 총대 멘다던 하루야 34 03.10 22:401478 32
 
마플 발롯코 난 왜이리 싫지.. 28 09.22 00:41 524 0
조용한 곡에 뛰어놀면 민폐지? 3 09.22 00:41 126 0
내 필끼 지금 너무 초라해짐 6 09.22 00:40 185 0
ㅅㅍㅈㅇ 오늘도 필이 그거 했어??? 4 09.22 00:39 135 0
헐 여기 대기실인줄 알았는데 4 09.22 00:38 363 0
첫콘 마무리인사 사진이 몽글해서 올려봐유🍀 4 09.22 00:36 138 0
근데 호남평야식 진행 한 번 겪어보고 싶긴 함 2 09.22 00:36 88 0
막콘하루 스탠딩 가방 검사받으러 왔어요🫠 6 09.22 00:35 141 0
마플 스포 때문에 독방 안 들어오고 있었는데 첫,중 발롯코 때 자리 이탈해서 4 09.22 00:35 184 0
아레나 가면 공연 시작전까지 뭐해 보통??! 20 09.22 00:34 115 0
당연히 할거라고 생각했던 곡들이어서 ㅅㅍㅈㅇ 4 09.22 00:32 149 0
4층 앞열 발롯코 진짜 넘 아쉬웠다ㅠㅠㅅㅍㅈㅇ 9 09.22 00:30 378 0
ㅅㅍㅈㅇ 하루들 오늘은 옆자리/구역 운 어땠어~? 14 09.22 00:29 143 0
낼 1위하면 콘서트 중간에 알게되려나? 실시간 반응 보고싶다 1 09.22 00:28 71 0
막콘하루들 내일 점심 뭐 먹을거야 23 09.22 00:27 154 0
무대 맨 뒤에서 노래 제일 열심히 부르는 09.22 00:26 67 0
마플 걍 발롯코 안돌면 좋겠음 9 09.22 00:26 280 0
데식콘 두번째 가는데 질문 좀.. 14 09.22 00:25 131 0
ㅇㄴ 벌써 인스타에서 콘서트 이거 도네 ㅅㅍㅈㅇ 4 09.22 00:25 420 0
나......................떨려.......... 3 09.22 00:21 77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