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일단 나. 라디오로 행복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444 10.08 14:2232705 42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60 10.08 13:178541 1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16 4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104 10.08 15:392893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3 10.08 12:456817 35
 
정보/소식 영파씨 기획자∙피프티피프티∙르세라핌 브랜딩 회사 대표 모인다…케이팝 오프라인 모임 '케.. 10.04 12:18 720 0
마플 백예린 영어로 실컷 따지더니3 10.04 12:18 757 0
정보/소식 오늘 10년만에 콘서트 여는 투애니원1 10.04 12:17 211 1
명재현 잘생겼는데 헤헤 웃자마자 강아지 됨2 10.04 12:17 108 0
정보/소식 진짜 장우영 꺼냈다..팬사랑 가득했던 데뷔 첫 부산 팬미팅 10.04 12:16 79 1
뉴발 폴로 다른 느낌인데 윈터 둘다 너무 잘어울려2 10.04 12:14 276 1
정보/소식 보이그룹 오디션 온다..'SCOOL', 글로벌 vs 한국 연습생 평가전5 10.04 12:14 227 0
크래비티 노래 추천좀해죠라 14 10.04 12:14 130 0
최애인형에 씌울 최고심 옷 살까말까2 10.04 12:14 35 0
마플 근데 안성재 영어발음 생각보다 별로다27 10.04 12:14 655 0
원빈 화보 입술 활용하는 거 진짜 좋다4 10.04 12:13 325 0
하현상 페인 아는사람9 10.04 12:13 128 0
옛날에 경산이란 아기 연예인들이 봐주는 예능 이름이 뭐였었지?2 10.04 12:13 76 0
정보/소식 트레저, 크록스 24FW 캠페인...영상부터 포토카드 증정 10.04 12:13 79 0
근데 그럼 이 문장 어케 바꿔야 영어 문법 맞는거임?4 10.04 12:12 399 0
정보/소식 "글로벌 스타 몰리는데”…韓 공연장 부족 해결은 언제쯤3 10.04 12:11 275 1
이창섭 라이브클립 청량미 오진다4 10.04 12:11 94 9
워너원 뷰티풀 앨범 좋은 점5 10.04 12:10 113 0
정보/소식 "K팝 공연 콘텐츠의 꽃”..RM 다큐, 전세계 4천개 스크린서 공개4 10.04 12:10 131 3
라이즈 투톤즈가 왜 이러는7 10.04 12:10 476 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52 ~ 10/9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