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내가 최근에 자컨 때매 입덕함…
난 그냥 단순 예능 보는 느낌으로 타돌 자컨 하나 보기 시작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퀄이 좋고 컨텐츠 마다 엮여? 있으면 다른 것도 계속 보게 되고 그러다 진짜 일상에 스며듬
밥 먹으면서도 보고 할 일 하면서도 일상 브금 마냥 계속 틀어두게 되더라ㅋㅋㅋㅋ 이젠 안보면 허전함… 그러다 알고리즘은 얘네로 도배되고 그러다 무대까지 보고 직캠 보고.. 최애까지 생겨버림ㅋ😂
난 진짜.. 내가 타돌 갈아탈 줄 몰랏서……………
소속사들 자컨에 진짜 투자 많이 해야함..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