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1
OnAir 현재 방송 중!

공주님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64 10.05 15:3434295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611 26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74 10.05 19:341599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8 10.05 14:413902 1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53 10.05 21:191012 0
 
마플 ㅂㅇㄹ도 너무 급발진 한듯6 10.04 19:14 333 0
민주 뮤뱅 엠씨 무대보는데4 10.04 19:14 395 0
지금 멜티 들어가져? 10.04 19:14 38 0
마플 지금 표절 저거 ㅂㅇㄹ이 직접 저격한거야?4 10.04 19:13 242 0
마플 백예린 인스스랑 저격당한 곡 작곡가 인스스 비교해서 보니까1 10.04 19:13 309 0
드림 콘서트 공지떴길래 위버스 달려갔는데9 10.04 19:13 592 0
왜...내최에는 집을 못찼아올까ㅠㅠㅠ 10.04 19:13 39 0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케이링크가는사람..? 10.04 19:12 78 0
아이유 뭐 떴어?7 10.04 19:11 389 1
인티에 호모 고인물 겁나 많구나ㅋㅋㅋㅋㅋㅋ 1 10.04 19:11 117 0
마플 엄친아 작곡가 표절아니라고 악보 다 깠는데6 10.04 19:10 591 0
무대인사 용어 잘알익들아6 10.04 19:10 78 0
보넥도 아랫집즈 네컷 중에 이 컷 진짜 사랑넘침ㅋㅋ2 10.04 19:09 246 0
짱짱이랑 토끼 6 10.04 19:09 196 0
보넥도 상반기에1 10.04 19:09 146 0
투바투 수빈 활동 많이했으면 좋겠어7 10.04 19:08 279 1
아래 포타 인생작 한글자씩 쓴거 맞춰봄 11 10.04 19:08 604 0
운학이가 너무 귀여운데..2 10.04 19:07 81 0
와.. 정지선님 화제성 어마어마하네2 10.04 19:07 638 0
장터 멜티 도와드려용3 10.04 19:07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00 ~ 10/6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