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나온 당시엔 나도 욕먹을만 했다 생각함
근데 아직까지도 갑질 운운하는 애들은
아니 너네가 당한거임....?
부모 죽인 1000년의 원수도 이정도로 질기진 않겠다
범죄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트러블을 이렇게까지 질기게 따라다니면서 악플쓰는게 너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