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지금 팬미 크게해도 바로 다음 팬미 규모는 모르는게 배우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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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주어 없이 그 어떤 경우에도 해당되는ㅇㅇ 당장 작품 잘돼서 작품 직후에 팬미 크게해도 다음에 공백기나 다음 작품에서는 그 규모로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팬미규모를 팬덤규모라고 하기엔 어렵다고 생각함 내배우한테도 똑같이 생각해 내배우도 꽤나 크게 한적 있는데 다음 팬미는 그 규모로 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익인1]

ㅁㅈㅁㅈ 근데 이번 남배우 여배우는 좀 특별해보임....

[익인2]

팬이야..?

[글쓴이]

이번 남배우 여배우가 누구 말하는거야? 선업튀?

[익인3]

ㅇㄱㄹ

[익인1]

ㄴㄴ팬,어그로 아니고 걍 내 느낌이 ㅂㅇㅅ ㄱㅈㅇ

[글쓴이]

난 거기도 모르겠다...내로남불 그런거 아니고 내배우도 마찬가지로 아니라고 생각해서...그 배우들 후려치는거 아니고 진짜 주어 상관없이 팬미규모=팬덤규모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익인6]

누가봐도 어그로야 진지하게 답할필요도없는걸

[익인5]

팬 아니면 좀 낄빠해..니 때문에 ㅇㄱㄹ끌려

[익인9]

남배 팬인데 그렇게 생각 안 함 배우팬덤 밀물썰물 생각이상으로 심해

[익인4]

뽕찬애들은 지금 이렇게 말해도 못알아들을듯... 그냥 그때 가봐야 알아 ㅋㅋㅋㅠ 화력 반토막만 나도 다행이란걸

[익인7]

원래 배우판이 그런거지 뭐 어차피 지금 다 못가서 아쉽다고 말만 담번에 크게 열어줘요 하는건데 굳이 냉정하게 말할 필요가 있나 싶다

[글쓴이]

그런 경우는 당연히 별생각없고 팬들이면 할수있다고 생각하지 나두..ㅇㅅㅇ 근데 단순히 당장 아쉽다 그런거말고 막 당장 팬미규모 보면서 팬덤이 이렇게나 커졌는데 어쩌고 하면서 소속사나 남들한테 엄청 뭐라하고 다음엔 더 크게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그런거 얘기하는거여쏘

[익인8]

배우판이 그렇지뭐 팬미 할수있을때 가야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