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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377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567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8 10.04 15:13548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39 10.04 12:36934 15
 
아기들 넘 귀여워ㅜㅠㅠㅠㅠㅠ 3 08.18 11:08 130 0
하미니 6할때 하삐캣상태로 펄럭거려서 더 웃김 3 08.18 10:38 105 0
꾸꾸즈 진짜 다르게 생겼다 6 08.18 10:16 238 0
밤리텐데 100만까지 1200회정도 남음 9 08.18 08:56 81 0
애들 원래 냉하게 생겼는데 1 08.18 04:07 244 0
조용한 독방에 플레이부 뿌리기 9 08.18 04:07 259 0
나 점프 애들이랑 했으면 백퍼 울었을듯 1 08.18 03:44 160 0
라방 시작할때마다 어떤 모습으로 시작할까 고민해오는 애들 2 08.18 03:19 102 0
레트로 컨셉인데 안경 한 번쯤은 씌워주겠지👀 2 08.18 02:48 145 0
댕냥즈 보고있으면 하게되는 합리적 의심 7 08.18 02:35 177 0
플리들아 여기서 뭐해? ㅋㅋㅋㅋ 5 08.18 02:27 295 1
두부 주세요ㅠㅠ 18 08.18 02:14 190 1
도은호 약간 그거 같다 21 08.18 01:55 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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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하나만 하고 자려는데 14 08.18 01:22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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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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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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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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