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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122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359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552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8 10.04 15:13531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37 10.04 12:36887 13
 
으노 🫧 음성 지금 들었는뎈ㅋㅋㅋㅋㅋ 4 07.17 15:28 107 0
내가 생각하는 플둥이들 이미지 5 07.17 15:22 161 0
아무리 생각해도 6 07.17 15:21 70 0
ㅍㅇ⭐️ 질문있어 8 07.17 15:08 73 0
ㄴㅇㅅㅇ 이거 이모티콘인줄 알았어 6 07.17 15:06 118 0
지금 도파민돌아서 눈물 흘리고있는데 멜론 채널에 2 07.17 15:05 179 0
ㅍㅇㅅㅌ 유료별⭐ 2 07.17 15:00 34 0
물고기 넥타이 룩 밤비 3 07.17 15:00 126 0
우리 퍼스널컬러 아무리생각해도 백억같음 8 07.17 14:51 217 0
이쯤에서 노리는 메리플리스마스 1000만!! 4 07.17 14:51 89 0
플리 완전 J자냐~? 2 07.17 14:44 119 1
난 바보야..육여름 뮤밍할때 조심해... 5 07.17 14:35 232 0
난 이제 다 기뻐했어 9 07.17 14:30 216 3
우리 육여름 천만뷰 68만 남음 15 07.17 14:29 217 0
아잇 계속 도파민 돈 상태라서 4 07.17 14:26 91 0
근데 밤비 진짜 순수(?)한 것 같은게 8 07.17 14:18 313 0
어제 예준이가 노래 부를때 쁜라 소리 6 07.17 14:17 188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 ㅎ헿헤 ㅎ 나 지금 클럽이다! 6 07.17 14:15 167 0
플둥이들아 300만 얼마 안남았다 2 07.17 14:14 138 1
위로 듣는데 예준이 진짜 어떻게 녹음했지 6 07.17 14:12 1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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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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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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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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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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