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42 10:0733373 5
라이즈 뭐야..? 213 10:0718694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80 13:423343 0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2 14:151874 0
세븐틴스포) 오늘 리허설에 나온곡 47 13:231682 1
 
잉 원래 유료걸면 노딱표시 안해두돼? 4 10.04 16:56 162 0
뉴진스는 어디가 메이저야?? 7 10.04 16:56 171 0
도영이가 파란셔츠를 입을때마다2 10.04 16:56 250 6
성한빈 오늘 너무12 10.04 16:55 296 12
그 하이브 3천억 어케됨?4 10.04 16:55 247 0
Qwer 일간 3위했네1 10.04 16:55 139 0
엑소 템포 때 진짜 다 잘생겼다...2 10.04 16:55 104 0
한강 주변에 앨범 파는 곳 있어? 10.04 16:55 35 0
아 안유성 명장님 어머니 사진 소중한 이유가6 10.04 16:54 928 0
엔위시 씨피 왼른프 비율 궁금한데 알려줄 사람 4 10.04 16:53 280 0
봄 들어가는 노래들 넘 좋음 3 10.04 16:53 84 1
약속 시간에 계속 늦는 거1 10.04 16:53 48 0
최현석 안성재 관계성 혐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반응터진게 웃김2 10.04 16:53 393 0
요즘 트위터에 워너원붐 온거보니까 중딩된 것 같다1 10.04 16:53 93 0
뮤지컬 양도는 어떻게 해 ??4 10.04 16:52 89 0
와 손나은 어깨 봐...5 10.04 16:52 886 1
마플 알페스하면서 한쪽 멤 까는 트윗올리는거 개빡치네 9 10.04 16:52 194 0
허윤진 blessing in disguise 아는 사람?1 10.04 16:51 43 0
10월 컴백 누구있오??6 10.04 16:51 96 0
김채원 나무위키 누가 김준으로 바꿔놓음..13 10.04 16:51 9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36 ~ 10/11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