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헐 그 수면공감 베개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0.06 14:191166 1
인피니트 우현이가 아프신 대만 팬분한테 하는 말인가봐 한밤중에 오열중.. 12 0:22631 0
인피니트 명수가 어제 항생제때문에 얼굴 부어있었다고했는데 9 10.06 22:35450 0
인피니트킹키 2시정각에 바로 시작해?ㅠㅠ 9 10.06 13:53304 0
인피니트킹키 자첫 아직 안 한 뚜기 있니 6 10.06 13:54299 0
 
영상창고 질문 4 09.30 02:58 398 0
엘브이는 허쉬 식목일은 플라워 3 09.30 01:17 303 0
올홀에서 나오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거야..? 7 09.30 00:39 477 0
성규 사진떴다🥺 7 09.29 23:38 692 0
명수집에서 명수가 노래커버영상 올리는것도 보고싶어.. 1 09.29 23:37 44 0
네버엔딩의 결말로~ 너.를.지.킬.게!!!!!! 09.29 23:33 65 0
와 오늘 명수 짱잘생김 6 09.29 22:32 282 2
우현이 ㅎㅂㅇㄹㅅ 보니ㅋㅋㅋㅋㅋㅋ 2 09.29 22:27 402 0
성열이 이거 대사 뭘까 ?? 3 09.29 21:43 269 0
명수 오늘 팬싸에서 레몬 짧게 불렀네! 3 09.29 21:23 97 3
나뚜루 로고 밑에 있는 성규가 낯설지 않다ㅋㅋㅋㅋㅋ 12 09.29 19:24 1035 0
묭묭이 폰 갤폴인가? 3 09.29 19:17 243 0
장터 (마감!!!!) 워케이션 포카 나눔 끝 8 09.29 18:26 177 0
친구가 밴드음악에 빠져있다고 해서 너의남자 추천해줬는데 5 09.29 17:29 335 0
명수 곱창전골 먹고싶다고 대리섭취 부탁하는거 귀여워 2 09.29 15:32 177 0
근데 퇴근길은 어디서 보는지 어떻게 알아? 9 09.29 12:53 1051 0
우현이 너의 남자 너무 좋다... 8 09.29 12:09 326 0
장터 킹키부츠 교환 구합니다 09.29 11:38 116 0
킹키 자첫 10월 말이라 외롭다 4 09.29 11:07 144 0
어널사 뮤비 촬영지 어딘지 아는 뚜기? 2 09.29 10:25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36 ~ 10/7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