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의 여름은 없을 거라고“이거 무슨 의미야? 듣다보니까 궁금해져서
근데 플레이브 노래 몇 개 빼고는 다 내 취향 때려박은 느낌이라 지금 심란하거든?.. 그 밤비라는분 목소리가 너무 중독적이야.. 살짝 ㅁ미성의 느낌이 너무 좋아ㅠ
아 별개로 봉구라는 이름은 자기가 직접 별명 만든 거야? 팬들이 봉구봉구 하는데 밤비/봉구 단어 연관이 없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