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출국 27 10.04 13:271201 16
방탄소년단 슈참 풀버전 나오나봐 25 10.04 23:441381 18
방탄소년단얘드라 석진이 광고 중에 머가 젤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냐 18 10.04 09:52148 0
방탄소년단/마플사실상 음정팀도 터진거나 다름이 없는데27 10.04 14:34817 2
방탄소년단 석진이ㅋㅋㅋ 나와계실줄 알았으면 메이크업이라도 하고왔을거래 16 10.04 13:48587 7
 
OnAir 근데 밤이 ㄹㅇ 의젓강쥐임 12.08 21:17 52 0
OnAir 밤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정구기랑 살자 12.08 21:17 29 0
OnAir 정구기랑 같은 채널인 거 같은 탄들 예쁜 말 많이 써주라 12.08 21:17 51 0
마플 이상한 해외팬은 진짜 뭐 어케해야함... 2 12.08 21:16 208 0
OnAir 정국이 말잘한다.. 12.08 21:15 65 0
OnAir 정구기 엄청 진지하다 12.08 21:14 69 0
OnAir 아고 밤이 진짜 다행이다 12.08 21:14 87 0
OnAir 예쁜 댓 애지게 갈기는 중 12.08 21:14 37 0
OnAir 나만 '맘마' 라는 단어가 귀여웠냐 12.08 21:13 38 0
정구기는 예쁜 것만 보쟈🥰💜 12.08 21:13 26 0
OnAir ㅠㅠㅠㅠ 울밤이 좋아져서 다행이다ㅠㅠㅠㅠ 12.08 21:13 42 0
OnAir 밤이 아빠야 아이고옥!!!! 12.08 21:12 70 0
마플 To 스토커, 사생, 팬아니고사생활침해범죄자에게 ^^ 12.08 21:12 202 0
OnAir 밤이 소중해요 12.08 21:11 92 0
마플 아니 진짜 미친ㄴ들 왜저러는거임 12.08 21:10 53 0
마플 댓글 저게 맞아? 진짜 말 저따구로 하네 ㅋㅋ 12.08 21:10 73 0
마플 애 입에서 지금 무슨 말이 나오게 하는거야 진짜 12.08 21:10 78 0
마플 말뽄새 뭔일이여? 12.08 21:09 79 0
마플 왜 이렇게 무례한 댓 많냐 12.08 21:09 47 0
마플 아오 미친 것들 왤케많음 12.08 21:09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