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5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지난 드삼쇼 다녀온사람 51 10.08 10:422341 0
엔시티드림쇼 선예매 아니어도 31 10.08 16:501029 0
엔시티드림쇼 올콘 갈 심 모여라 23 10.08 10:16208 0
엔시티최근 멜티 폰으로 성공한 심 있어? 24 10.08 15:01602 0
엔시티티켓팅 아이패드도 꽤 좋은듯 25 10.08 22:07678 0
 
2026년 5월 3일..... 3 09.26 11:00 312 0
아니 뉴콘은 ㄹㅇ 당연히 같이 볼수있을줄 알앗어 3 09.26 10:58 221 0
마플 팬미팅 하고 가겠지? 09.26 10:58 75 0
재현아ㅠㅠ 09.26 10:59 14 0
군악대 붙기도 빡센데 09.26 10:58 139 0
3일씩 대신가줄 파티원 구함 6 09.26 10:56 77 0
그럼 콘서트 5 09.26 10:57 282 0
아니 ㄹㅇ생각도 못햇어서 어안이벙벙하내 1 09.26 10:57 61 0
위버스까지 왔네.. 3 09.26 10:55 201 0
마플 오보아님? 3 09.26 10:54 207 0
아니 재현이 왜케 빨리가지 10 09.26 10:53 533 0
정보/소식 [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5 09.26 10:51 9967 2
정우 데이즈드 표지 심들 원픽은 뭐임? 17 09.26 10:19 296 0
와 정우 사진만 34p라고? 대혜자다 2 09.26 10:16 45 0
심들아 숙소 예약 정보 호텔에 전화해도 알려줘? 4 09.26 09:56 133 0
정보/소식 정우 10월 데이즈드 커버 12 09.26 09:54 236 0
진짜 앙콘 가고 싶다… 1 09.26 09:46 52 0
헐 나 드디어 위시본다 4 09.26 08:41 165 0
헐 위시사녹 됐다.. 2 09.26 08:00 157 0
10월이면 드림이들 한국이고 또 굿즈 배송 타임 1 09.26 07:54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42 ~ 10/9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