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296 09.08 14:4616863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41 09.08 13:3510515 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0 09.08 14:311742 0
백현 엠카투표하고 온 쿠야들 손들어바🍍🍍🍍 53 09.08 13:211119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영현이 Run Away 챌린지 44 09.08 18:092817 3
 
마플 아니 넨른은 숀으로도 사위를 드시던데 4 08.20 14:12 221 0
친구 병문안 갔다가 병원 엘베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코 어디서 했냐는 말 들음 08.20 14:12 175 0
릴스 하나가 날 여기까지 이끈다 08.20 14:12 17 0
마플 숑넨 다음으로 큰 넨른은 어딘데 5 08.20 14:12 316 0
와 이게 1996년에 나온 노래였어..?2 08.20 14:12 52 0
마플 알페스가 싫다.. 8 08.20 14:12 116 0
마플 진심 이긴 하다 08.20 14:12 33 0
얘즐아 이대로 라면 끓엿는데 진짜 개맛있음3 08.20 14:11 103 0
너네 데뷔해서 알페스 생기면 메이저 될 거 같음? 16 08.20 14:11 145 0
잼젠은 진짜임 08.20 14:11 97 0
마플 ㅅㅇㄷ 얘기나오니까 궁금한데 1 08.20 14:11 152 0
마플 ㅈㅈ 무리는 한 짓에 공론화 잘 안된편이긴한데 4 08.20 14:11 219 0
요즘 원우 게임보이 편집본 보는데 진심 재밌다1 08.20 14:11 136 0
마플 원빈 시온 리쿠 유우시 같그룹이면 알페스도 기깔났을텐데 20 08.20 14:10 922 0
장근석 어릴때 완전 잘생기고 인기많았는데 08.20 14:10 47 0
근데 해재 포타만 보면 재밌는거 많던데 1 08.20 14:10 124 0
마플 블핑 열애설은15 08.20 14:10 675 0
뉴진스 파워퍼프걸이나 회니니 키링 3차 오더 시작했어2 08.20 14:10 116 1
청계천에서 버스킹 한 거 좀 청춘같고 벅참1 08.20 14:10 95 0
근데 알페스 자체가 선동과 날조그자첸데 캐해가 이상하다고 패는게 이해안됨 31 08.20 14:10 54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54 ~ 9/9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