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마지막 티켓팅 일정 뜬듯???? 14 10.04 14:54988 0
인피니트/정보/소식 <COMING UP NEXT> 남우현 - 너의남자 11 10.04 12:15498 0
인피니트성규 뮤지컬 필모 뽕차서 나무위키 정독하다가 듣고싶은 소취넘버 생각남 17 10.04 22:35462 0
인피니트킹키 왼블도 한번 가볼만하지? 8 10.04 14:08378 0
인피니트킹키 주말 낮공 몇 시간 전에 가야 포토부스 여유로울까? 8 10.04 19:35264 0
 
마플 응원봉 건전지 넣는거네.. 25 07.13 12:43 340 0
끝내주는 지름신 강림이다.... 후.... 1 07.13 12:42 49 0
마플 응원봉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아 14 07.13 12:42 270 0
뚜기들 옷 구매했어??? 9 07.13 12:41 72 0
마플 그런데 인피니트 콘서트에 뀨봉은 굳이 싶은데 37 07.13 12:41 855 0
장터 인피니트 첫콘 양도 아무곳이나 받아요ㅠㅠ 07.13 12:41 26 0
인피니트 컴퍼니 공식 이메일 생긴거양? 07.13 12:40 36 0
그러면 취소표가 1 07.13 12:39 109 0
응원봉이 있다구요??? 4 07.13 12:37 89 0
여봉3 1 07.13 12:37 44 0
응원봉 키링 티셔츠 포카 샀다 1 07.13 12:36 36 0
궁핍한데 여봉1 가져가도 당근 되겠지? 11 07.13 12:36 150 0
여봉봉봉 말고 여여봉봉 어때? 2 07.13 12:36 70 0
숙소 취소 아직 이를까?.. 7 07.13 12:36 84 0
티켓도 없는데 응원봉은 결제 2 07.13 12:35 29 0
일단 온라인으로 응원봉은 샀는데, 현판 때 키링 살 수 있겠지...... 07.13 12:35 28 0
본인표출이제 새로운 고민이야.. 여봉1 vs 여봉2 vs 여봉3 10 07.13 12:34 154 0
md 소개 라이브 해줬으면 좋겠다..... 4 07.13 12:34 48 0
응원봉 이번에 처음사보는데 이미 설렘 07.13 12:33 25 0
나는 어른됐으니까 콘서트 10번도 갈 수 있을줄 알았는데 07.13 12:32 4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44 ~ 10/5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