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오 왜 오 왜 척하면 척



 
익인1
너 왜 너 왜 업이야 기분이 오 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447 10.08 14:2233521 42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64 10.08 13:178787 1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33 4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104 10.08 15:392901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3 10.08 12:456955 36
 
아 송은석이 너무 좋은데 어떡하지4 10.04 16:28 123 0
내 탐라에 워너원붐이 옴19 10.04 16:28 558 0
마플 디디 사건 정확히나오는것좀 기다리지16 10.04 16:27 599 0
플레이브 기다릴게 이 파트 주인 누구입니꽈… 25 10.04 16:27 922 0
투애니원 콘서트 본인인증5 10.04 16:27 122 0
마플 해외에서 유출된 디디 사건 연루자(다양한 매체에서 동시에 뜸)1 10.04 16:27 566 0
투애니원 재결합 콘서트 말고 다른것도 할것가봐1 10.04 16:27 275 0
장터 오늘 8시 멜론티켓 용병 구합니다 1 10.04 16:26 63 0
나솔 뽀뽀정숙 출연료 3배 받았대33 10.04 16:26 1822 0
이채령 금발 개이쁨2 10.04 16:25 210 1
친구들이 에리 샤월 마이인데 10.04 16:25 95 0
근데 진짜 돈이 상상 초월하게 모이는곳이라 그런가 사건 수준도 상상 초월이네.... 10.04 16:25 86 0
에잇턴 무대 잘해서 좋아 10.04 16:25 36 0
피프티 아테나 김용지 배우 닮지 않음?2 10.04 16:25 87 0
유타 솔앨 내 취향일거라 예상하긴했는데1 10.04 16:24 61 2
장터 오늘 멜티 8시 용병 구합니다!1 10.04 16:24 50 0
흑백 안유성 명장님 촉박하지도 않으셨고 심지어 서비스 튀김도 돌리셨대73 10.04 16:24 2418 12
네모네모 춤 어렵지 않음? 10.04 16:24 33 0
행운즈 셀카 좀 봐🍀🍀🍀🍀🍀4 10.04 16:24 108 1
도깨비 재밌어?11 10.04 16:23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42 ~ 10/9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