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스밍중인 하루들 출첵해보자 🐻🍀 33 11.08 10:321556 0
데이식스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말머리 달아줌 25 11.08 16:141296 0
데이식스 륵키비키🍀 24 11.08 14:05910 3
데이식스 울보들아🥹 ㅅㅍㅈㅇ 20 11.08 20:141842 4
데이식스 ㅅㅍㅈㅇ 첫콘 입장특전 19 11.08 18:16932 0
 
아무래도 우리가 탑텐에 네곡씩 있어서 4 09.07 22:25 177 0
근데 나 너무 떨려 3 09.07 22:25 142 0
오늘 12시간동안 스밍중인데 배터리 안닳네 09.07 22:22 49 0
모금 3 09.07 22:21 81 0
팝업 데멀있잖아 좀 품절속도 늦어진거 맞지,,? 11 09.07 22:19 341 0
씨디플레이어에 애들 메세지 담겨있었넹🥹 6 09.07 22:19 288 0
하루들아 나 아가하루인데 ... 6 09.07 22:19 142 0
사실 우리가 주말에 약하고 지금 순위 자체가 8 09.07 22:16 260 6
그녀가 웃었다 원필이 캠 꼭 봐... 6 09.07 22:15 196 0
🔥일간 이용자 수 말고 다운으로도 커버 가능함🔥 4 09.07 22:13 126 0
그 무조건 100%는 아니지만 15 09.07 22:13 402 2
오늘 영필 너무 과식함 5 09.07 22:12 260 0
혹시라도... 아주 혹시라도 부담스러워서 스밍이랑 다운 아직 안 한 하루들..!.. 4 09.07 22:12 143 0
뮤비 1개 다운받았는데 나머지 화질 다 다운 받으러 간다.. 4 09.07 22:12 39 0
다운로드 안 한 사람 있으면 제발 받아줘 4 09.07 22:09 110 0
스밍이랑 다운 참여해주라🥺 1 09.07 22:08 45 0
마플 음원 성적도 챙기는 사람만 챙기네 17 09.07 22:07 458 0
그 다운로드 들어가는건 집계 모르는거야? 9 09.07 22:05 122 0
그러니까 힐계고 100편은 주는 거지? 09.07 22:04 10 0
힐계고 아직 못 봤는데 재밌대서 지금 너무 기대돼 1 09.07 22:0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3:56 ~ 11/9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