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7l

s극 n극이야 아니면 mbti야? 남녘북녘은 아닐거아니야



 
익인1
둘다
3개월 전
글쓴이
ㅇㅎ
3개월 전
익인2
둘다 맞오
3개월 전
익인3
애쓰면 애인이 되죠 이말도 있던데
3개월 전
익인4
그거는 팬들이 이것도 말 되네 한거고 피셜로 그 의미를 노린건 아니래!
3개월 전
익인5
헐 진짜?? 난 당연히 노린건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65 10:0735981 7
라이즈 뭐야..? 215 10:0720837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146 13:426175 1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9 14:152311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57 18:48701 0
 
장터 멜티 도와드려요3 10.04 19:45 77 0
와 오늘 투애니원콘서트 하는구나 10.04 19:45 33 1
재희 목선 너무 이쁨ㅠㅠㅠㅠㅠ4 10.04 19:44 191 2
이때싶) 하성운 10월에도 ost 나옴4 10.04 19:44 151 1
위버스 라이브 실시간 청자수야 누적이야 동접이야?1 10.04 19:44 95 0
투애니원 콘서트 감동이야ㅠㅠㅠ3 10.04 19:44 466 0
에스파 닝닝 얼굴 특징이 뭔 거 같아❓2 10.04 19:43 120 0
더군다나 저사람 신인 아닌가... 진짜 무서웠겠다 10.04 19:43 108 0
아 근데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 명장님 초밥 못본건 아쉬움 10.04 19:43 51 0
트위터 하트가 자꾸 풀려5 10.04 19:43 41 0
나폴리맛피아 갈수록 호감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10.04 19:43 49 0
마플 나 어제 안비슷하다고 댓글 달았는데 싸불 지리던데3 10.04 19:42 110 0
보넥도 아랫집즈 2기 네컷 너무 좋아서 계속 보는중....2 10.04 19:42 181 0
백예린 MBTI15 10.04 19:42 1031 0
근데 나만 다르게 들림????6 10.04 19:41 159 0
마플 가만히 있길 잘했군.. 10.04 19:41 56 0
별로 안흔한 코드진행이면 엇 싶겠는데2 10.04 19:41 564 0
김재중 이게 실화라는게 ㄹㅈㄷ2 10.04 19:41 376 0
나혼산 이제보는데 전현무 천엽상ㅋㅋㅋㅋㅋㅋ =͟͟͞͞개=͟͟͞͞웃=͟͟͞͞겨1 10.04 19:41 37 0
후하 용병됐는데 떨린다 10.04 19:41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54 ~ 10/11 1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