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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37 0:125354 3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103 10.04 11:184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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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끼 케둥이처럼 도우니 성지니 인형은 어케 줄여불러? 8 04.24 02:00 517 0
아픈길 원하니까는 진짜 왜이리 슬플까 1 04.24 01:51 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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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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