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18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37 0:125328 3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103 10.04 11:184917 0
데이식스하루들의 인생영화는 무엇잉가 60 10.04 21:16560 0
데이식스 와 드디어 노래 찾았어! 33 10.04 20:371142 0
데이식스/마플시즌그리팅 뭐 살지 고민하면서 정리하고 있는데 29 10.04 21:361901 0
 
슬로건 살까말까..... 8 06.30 22:21 207 0
아니도운이어깨가 8 06.30 22:21 276 0
개인적으로 오늘 좋아합니다 대박이었다 4 06.30 22:20 172 0
어썸 셋리 똑같았오? 4 06.30 22:19 269 0
우리 그 맨날 쓰는 남색과 민트색으로 슬로건 1 06.30 22:19 171 0
데니멀즈가 돌판에서 얼굴 좀 알려진 인형이야? 13 06.30 22:16 418 0
엠디 잊지 말기! 2 06.30 22:15 104 0
나 피티 시작하려고ㅋㅋㅋㅋㅋ 어제 부썸 다녀오자마자 앓아누웠음 3 06.30 22:15 114 0
스제가 예쁘게 공식 슬로건 쾅 해주고 수량 많이 풀어서 17 06.30 22:15 422 0
오늘 어썸 06.30 22:14 105 0
OnAir 데키라 첫 곡.. 06.30 22:04 154 0
하루들아 너희는 최애가 이상형이야?? 24 06.30 22:04 1130 0
오늘 관객석에 해군 몇기라고 한거야??? 2 06.30 22:04 289 0
OnAir 240630 데키라 불판💚 257 06.30 22:00 1557 0
오늘 오피 왼쪽이였는데 06.30 22:00 204 0
개인슬로건 12 06.30 21:59 811 0
데키라 같이 달릴 하루 있음? 3 06.30 21:58 92 0
필이 무반주에 럽올립 신스 쳐준거 왤케 좋음 06.30 21:58 56 0
확실히 팬미팅하고 나서 갠 슬로건 더 많아진듯 17 06.30 21:57 492 0
어썸 제발 자리 따지지 말고 가라고 했던 하루들 정말 고마워 06.30 21:56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