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2186 26
라이즈라브뜨때 입장포카나 퇴장포카 줄까? 38 02.07 15:561565 1
라이즈내일 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2 02.07 16:30684 0
라이즈라브뜨 57 02.07 11:50980 0
라이즈라브뜨데이가는 지방몬드들 대중교통편 어떻게돼?? 18 02.07 09:56280 1
 
생방송 투표권 구매하고 투표하면 5 07.13 16:11 70 0
음중 뮤빗 문자 투표 인증🧡 1 07.13 16:11 30 1
찬영이 바캉스룩 기대된다ㅋㅋㅋㅋ 2 07.13 16:09 67 0
애들 스케줄 어떻게 되니 2 07.13 16:07 142 0
나는 2번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몇번이니 …? 40 07.13 16:05 4279 0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8 07.13 16:05 205 2
오 라이즈 휴가 받은건가? 4 07.13 16:04 352 0
음중 뮤빗, 문자 투표🧡 07.13 16:02 120 0
나도 뮤빗 문투 완료🧡 07.13 16:02 24 0
찬영이 바캉스룩 온다ㅋㅋ 5 07.13 16:02 102 0
음중 문자 뮤빗 투표 인증🧡 1 07.13 15:57 28 0
음중 뮤빗이랑 문투 다 했다 1 07.13 15:56 29 0
왘ㅋㅋ우리 음중1위 후보야? 문투했오🧡 2 07.13 15:51 66 0
숫자 1만 보내도 되는거징? 4 07.13 15:51 76 0
음중 투표인증🧡 1 07.13 15:46 61 0
엇 박맛젤 공계에 올라온건데 3 07.13 15:43 172 0
갑자기 1위후보라 당황했지만 4 07.13 15:37 198 1
음중 투표 완🧡 2 07.13 15:32 97 0
장터 슴 언박싱 미공포 교환! (원빈->앤톤) 4 07.13 15:31 125 0
‼️우리 음중 1위 후보야‼️ 13 07.13 15:29 8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