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재현콘 선예매로 잡았는데 내가 멤버쉽이 10월 8일까지거든 10 10.05 16:28542 0
엔시티 드림콘 앙콘 보고싶은 무대 or 연출 말해보자 11 10.05 22:1986 0
엔시티아우 공지 ㄲ깜짝이야 ㅜㅜ 9 10.05 17:58826 0
엔시티/장터무인 취소표는 전날만이 답이야..? 32 10.05 11:10408 0
엔시티어제 굿밤 보고온 타팬인데 7 10.05 12:56314 9
 
마크 후르츠치킨도 맛있어할지 궁금하다 6 08.08 20:27 322 0
해!!!🐻 2 08.08 20:03 184 0
천러가 남자로 보인다고 2 08.08 20:02 88 0
나 우리 스밍팀 사랑해 3 08.08 20:02 138 1
문팸 너무 말랑해 2 08.08 19:54 59 0
해찬이 문선생 조수 하고싶어하더니 1 08.08 19:50 134 0
토공즈가 오ㅑ케 귀여운겈ㅋㅋㅋㅋ 3 08.08 19:47 95 0
세계 고양이날 기념 드림 단체 고양이 챌린지 3 08.08 19:33 149 0
수트제노의 비밀 드디어 밝혀졌군 3 08.08 19:30 280 0
쏘는형 너무재밌었다.... 08.08 19:28 33 0
해찬이 진짜 st다 고양이 =/= 애옹이 1 08.08 19:24 102 0
쏘는형 보고 피자가 너무 먹고 싶어져서 5 08.08 19:23 184 0
해차니 가끔 꾸미고 싶을 때 배꼽 챙긴단 거 왤케웃김 3 08.08 19:21 168 0
rains in heaven 1 08.08 19:18 71 0
근데 진짜 김치찌개 먹으면 김치찌개 냄새 나나? 3 08.08 19:17 195 0
엔시티드림 미모가 심상치가 않아 08.08 19:16 22 0
오늘 천러 얼굴 미챳네 3 08.08 19:16 60 0
드림테라피 ㄹㅈㄷ 1 08.08 19:16 30 0
10분? 거짓말… 08.08 19:16 18 0
하 드림은 역시 시끄럽다(positive 08.08 19:15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