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37 0:125415 3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103 10.04 11:184943 0
데이식스하루들의 인생영화는 무엇잉가 63 10.04 21:16589 0
데이식스 와 드디어 노래 찾았어! 33 10.04 20:371197 0
데이식스/마플시즌그리팅 뭐 살지 고민하면서 정리하고 있는데 29 10.04 21:362059 0
 
이번 콘 이름 28 09.24 00:56 435 0
나중에 만약에 된다면 피날레 한국어 버전이나.. 1 09.24 00:56 41 0
한페될 응원법 말야 16 09.24 00:52 163 0
아니 겨간적으로 클콘에서 겨간은 해주겠지..? 2 09.24 00:50 102 0
소극장부터 팬이었던 하루들은 애들을 어떻게 알아본거야 13 09.24 00:48 305 0
마플 스제 잘못이든 제왚공연팀 잘못이든 사과와 피드백 해야된다고 생각해 8 09.24 00:45 408 0
장터 늦었지만 혹시 알라딘 미공포 교환 할 하루 있나~? 09.24 00:43 45 0
하루들 콘서트 영상 사진 찍은거 많아 ? 14 09.24 00:43 163 0
말도 안되는데 소름돋는 상상함 4 09.24 00:36 159 0
5기 내년에 하겠지? 2 09.24 00:29 275 0
민첩 고냥이 3 09.24 00:29 105 0
도운이 나무위키에 2 09.24 00:26 190 1
생각해보니까 맡겨둔거 하나 못들음 4 09.24 00:22 218 0
쿵빡 성든리 14 09.24 00:22 371 4
이 정도면 아이컨택이라 할 수 있을까...? 7 09.24 00:22 207 0
쁘돈이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지 3 09.24 00:18 150 0
인스타에서 막콘 케바라기님 봤엌ㅋㅋㅋㅋㅋ 09.24 00:18 106 0
이 짭마데.. 이번 데이식스 콘서트 이후로 에데식,롤링홀같은 소극장 공연 후기가.. 40 09.24 00:16 365 0
본인표출 별건아닌데 막콘날 찍은 영상 캡쳐해서 6 09.24 00:13 206 1
팝업 도운이 미모는 진짜 뭐였을까 2 09.24 00:11 14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48 ~ 10/5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