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44 0:001046 12
인피니트만약 콘서트 한다면 담날 월요일 다들 연차 쓸 예정이야? 26 10.08 13:271286 0
인피니트이번 콘에서 보고싶은 무대 다들 머있어 26 0:05153 0
인피니트이번엔 무조건 체조겠지만 앞으로도 영종도는 아니었음 합니다 15 0:48354 0
인피니트우리 이번에 이벤트말이야! 13 0:43201 1
 
시민3기 배송 바꿀까 말까 5 01.02 21:18 107 0
성규야 고모부다 1 01.02 21:18 140 0
와 뚝들아 성규 뮤지컬 뜬거 6 01.02 21:18 270 0
나도 자리 좀 봐주라 ㅠㅠ 8 01.02 21:14 126 0
성규 밤공 양도해! 18 01.02 21:13 293 0
3층 D구역 보단 3층 C구역이 나을까?? 21 01.02 21:13 130 0
플로어 양도나 취소 없을까 ㅜㅜ 5 01.02 21:12 146 0
자리 여기 시야방해 없을까?? 4 01.02 21:12 177 0
식목일3 보고와서 냉열사에 빠졌어 2 01.02 21:11 39 0
2층 E구역 앞쪽은 1 01.02 21:11 95 0
장터 낮공 밤공 교환할 뚝??! 01.02 21:10 70 0
서가대 하니까 생각난 2015 레전드 떼창 서가대 1 01.02 21:10 24 0
3층 1열은 난간 땜에 무조건 시야방해 있어? 01.02 21:07 46 0
g구역 5열 1n번 시야 궁금한 뚝 있어? 12 01.02 21:07 146 0
뚝들아 아레나 개개좋음 통로 돌아나기에도 좋음 4 01.02 21:07 271 0
얘들아 아레나 측면시야 진짜 대박이야 5 01.02 21:06 314 0
ㅅㄱ2 온콘은 2 01.02 21:05 109 0
성규 팬미팅 막공 8 01.02 21:03 157 0
자리 선택 도와줘.. 10 01.02 21:03 117 0
비록 난 2층 맨끝잡았지만 6 01.02 21:00 12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34 ~ 10/9 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