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아웃겨ㅋㅋㅋㅋㅋ



 
익인1
귀여워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ㅋ기ㅣㄱㄱㄲ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03 09.08 14:4618840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2 09.08 13:3512055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1356 1:391723 1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24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4 0:18368 0
 
마플 내가 아무리 싫어하는 연옌이어도 08.20 15:57 59 0
마플 나는 유우시 쉴드치던 애들이 타 그룹 멤버 조롱한다는 생각하니까 기분이 않.좋음.. 08.20 15:57 203 0
마플 나는 한국남돌 안빠는 나에 취한 트찔이들이 다 싫어4 08.20 15:57 134 0
호시 옆태미남인거 아는사람3 08.20 15:57 118 1
토요일에 콘서트가는데(좌석) 생리예정일...+여름.....1 08.20 15:57 65 0
앤팀 응원봉 풀렸다 안산사람 사..2 08.20 15:56 91 0
마플 예전 더보이즈 간잽하던 애들이 저기로 갔나2 08.20 15:56 331 0
마플 큰방에 왤케 인터뷰 하는 글들 많지 08.20 15:55 50 0
마플 ㅊㅂ ㅂㄱㅇ 둘이 트위터에서 조롱 ㄹㅇ 미침8 08.20 15:55 645 0
정보/소식 소이현, 'KBS 음악회-우리아이 우리미래' MC…유정♥창진 참여 08.20 15:55 102 0
마플 정병들보다 웬만한 돌들이 세상에 훨씬 이로운 존재일 텐데 08.20 15:54 34 0
마플 ㅌㅇㅌ 타돌 정병 알티 태워놓고 밑에 자기 본진 영업은 진짜ㅋㅋㅋ11 08.20 15:54 254 0
너네돌도 라이브오면5 08.20 15:54 176 0
마플 편견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난 현지화 그룹들 이미지 안좋아진건 그팬들 때문임8 08.20 15:53 264 0
와 엔믹스 규진 분위기 쩐다4 08.20 15:52 423 0
정보/소식 [단독] 을지훈련 도중 연막탄 사고...군인·경찰 등 5명 부상4 08.20 15:52 1314 0
거누깅5 08.20 15:52 95 0
요즘 프미나 지원 개이쁘다 08.20 15:51 42 0
마플 억까로 조롱당하는 아이돌 주어는 여럿이어도 가해자는 다 똑같은 애들임11 08.20 15:51 287 1
박건욱 보고싶다6 08.20 15:51 19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