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8l

ㅈㄱㄴ



 
익인1
난 대영이
3개월 전
익인2
내 친구는 재희프사인데 대영이라고 부르더라!
3개월 전
익인3
김재희 / 대영이
3개월 전
익인4
일단 난 대영이
3개월 전
익인5
난 대영잉
3개월 전
익인6
나두 대영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116 5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27 10.19 14:0117950 3
라이즈비번 66 98 0:443785 15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133 10.19 19:272444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61 10.19 11:147337 47
 
이펙스 티저 떴다…❤️7 10.04 00:03 51 0
아니 라이즈 팝업간 영상 보는데 왜 다들 전화 할때2 10.04 00:02 559 0
너네 마시마로가 뭔지 알아?7 10.04 00:02 71 0
엔하이픈 고양 콘서트 자리 골라줄사람!!7 10.04 00:02 223 0
은석 목소리 뭐야..?7 10.04 00:01 425 3
이제 유튜브 링크 올리려면 두번 올려야돼2 10.04 00:01 91 0
현대카드들아 취소당한거 보상 말할거야?10 10.04 00:01 786 0
정보/소식 appendix: Of All We Have Lost Fragments of Memo.. 10.04 00:01 66 0
남자 연습생4 10.04 00:01 86 0
몬엑 민혁 전역했어?????2 10.04 00:01 134 0
정보/소식 tripleS Visionary Vision <Performante> .. 10.04 00:00 38 0
미친 오늘 엠카 유우시 미쳤다고 왜 아무도 삐삐 안쳤어2 10.04 00:00 102 0
레전드 올림픽 뭔거같아?6 10.04 00:00 63 0
크래비티 최근나온 앨범 2장 통으로 명반임4 10.04 00:00 112 0
막귀인데 애플뮤직 음질 겁나좋다1 10.03 23:59 62 0
여경래샘 중식여신 유튜브 보는데 10.03 23:59 124 0
왜 아이유 모자 논란이 없지18 10.03 23:59 1985 1
진짜 엔시티 솔로 나올때마다 본인색깔 미침 ㅋㅋㅋㅋ4 10.03 23:58 119 0
아이솔레이션 ㄹㅇ쾌감 10.03 23:58 185 0
세븐틴 락윗유 역주행 안하나24 10.03 23:58 6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3:28 ~ 10/20 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