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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42 0:194298 1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7 8:223643 39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62 0:20586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50 13:31647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8 10.06 15:281535 0
 
아 나 진짜 유하민 너무 좋아 10.06 00:58 20 0
라뷰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는데 아는 플둥이들~ 2 10.06 00:57 79 0
오늘은 꿈 꾸래😭 2 10.06 00:55 30 0
유하민 진짜 아기 아니야 10.06 00:55 18 0
나중에...곡이 늘어나서 빼는게 생기더라도..! 첫곡은 기다릴게여여만.. 3 10.06 00:55 55 0
근데 온콘보고 생각난건데 2 10.06 00:53 74 0
드디어 집 도챡 4 10.06 00:53 83 0
오늘 도으노 늑대 소리 가장 많이 듣지 않았을까 6 10.06 00:53 66 0
봉구가 나르시즘 연상했던 느낌 / 쁜라형의 해석 (ㅅㅍ 1 10.06 00:52 136 0
와 근데 온콘이랑 현장이랑 함성소리 차이 심하구나 5 10.06 00:52 199 0
장터 막콘 동반입장으로 양도 받을 플둥이 있을까 15 10.06 00:50 280 0
ㅅㅍㅈㅇ) 나 여기서 못나감 12 10.06 00:49 243 0
퍄핑 이번 뽀뽀먼스 현장 분위기 어땠어??? 8 10.06 00:49 185 0
이거 좋지 않았어? 4 10.06 00:48 100 0
장터 내일 대전 돌비 라뷰 티켓 필요한 플리 있나용 10.06 00:48 30 0
덤벨봉 AS질문! 6 10.06 00:48 64 0
온콘플리 이제 집 왔쟈너.. 4 10.06 00:47 77 0
나 기다릴게 나올때 ㄹㅇ 2 10.06 00:47 52 0
나 오늘 스포 아무것도 안 봐서 그런데 입장할 때 주는 특전사진 있는 사람???.. 8 10.06 00:47 127 0
하민아.. 10.06 00:46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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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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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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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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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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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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