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사람 중 제일 제일 비율 좋고 잘생겼고...
오프닝 i'll be there일 줄 몰라서 너무 놀랐고...
마이크랑 인이어 같이 언박싱하고 싶었다고 하는 게 넘 귀여웠고 순수했고 갑자기 하이하이호 해서 또 놀랐고...
또 가고싶다..
+) 집와서 찍은 거 다시 보다가
자전거 타다가 장애물 만난 우석이 귀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