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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 우영이 이건 모야??? 8 09.27 21:08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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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애니티즈 또 팔겠지 나중에? 6 09.27 21:02140 0
 
우리 이번 vcr 퀄리티 미치지 않음? 9 07.06 22:15 449 0
아니 근데 이 무대 ㅅㅍㅈㅇ 5 07.06 22:13 121 0
오늘 내 체감 오블왼블 6 07.06 22:12 405 0
혹시 ㅅㅍㅈㅇ 5 07.06 22:09 102 0
어떡해 나 에이티즈가 너무좋아 4 07.06 22:08 7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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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페셜 게스트라고 해서..(스포스포 11 07.06 21:57 633 0
팬미팅 서베이 받은거 칭찬해 07.06 21:55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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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정권 지르기 2년차에 드디어 ㅅㅍㅈㅇ 1 07.06 21:37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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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다 좋았는데!!!! 11 07.06 21:31 1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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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구역 티니들아 시야 대박이야 5 07.06 21:29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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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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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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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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