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투바투는 팬 연령층이 어떻게 돼? 35 10.04 20:481062 0
투바투아니 그냥 자리 몇 개나 남았나 서성거리다가 비앞 잡음 14 10.04 20:23421 0
투바투미당첨의 향연 11 10.04 13:39336 0
투바투오늘 일예 티켓팅하는 뿔들 9 10.04 15:22364 0
투바투 이거 합성이야 진짜야? 9 17:06325 0
 
모먼티카 범규도 떴다 (ㅅㅍㅈㅇ 6 04.14 16:11 109 0
이상하게 내 눈물버튼 1 04.14 16:08 52 0
궁금한 게 있어 갈발통빈은 16 04.14 15:58 117 0
연준이는 왜 앞니도 귀엽지 6 04.14 15:55 56 0
조곤조곤 쫑알쫑알 아기 곰도리야 2 04.14 15:42 46 0
너네 제일 좋아하는 셀카 뭐임 8 04.14 15:41 73 0
모아봉하뚜~ 2 04.14 15:32 58 0
정휴닝 ㄹㅈㄷ..... 8 04.14 15:19 106 0
휴닝이 요즘 4 04.14 14:47 134 0
뚜뚜 21일 닛테레 히루난데스! 출연 3 04.14 14:15 133 0
일본콘 폴딩포토 우리도 주세요 5 04.14 14:09 70 0
수빈이 이거봐 1초만에 냉에서 온으로 4 04.14 14:01 110 0
뿔들은 투바투 동물 모에화 밀고 있는거 뭐야? 23 04.14 13:40 465 0
스윗콘때 찍은 사진으로 만든 슬로건들 다 예뿌다 1 04.14 13:24 72 0
이거 뭔지 아는 뿔 7 04.14 13:14 138 0
범규야 위험해ㅐㅐㅐㅐㅐ 8 04.14 13:03 144 0
아진짜 항상 와줘서 그런가 고작 3일 소식없는데 7 04.14 13:00 224 1
그.. 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 멤버들 애칭 있어? 35 04.14 13:00 233 0
ㅜㅜㅜㅠ너무 따수운 아기야.. 6 04.14 12:57 99 0
오늘은 또 시간이 안 가는구만 3 04.14 12:40 6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52 ~ 10/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