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ㅈㄱㄴ!



 
익인1
부른거까진 4개
2개월 전
익인2
4개!
2개월 전
익인3
4개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우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39 15:3425075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78 17:594542 26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158 9:3725159 3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9 14:412691 1
제로베이스원(8) 와 욱청.... 45 21:171046 0
 
방탄 정국 아이유가 이상형이라고 한적 있었구나25 16:52 1003 0
로투킹 평가 방법 궁금한거 있는데5 16:51 67 0
지민정 케미 좋다ㅎㅎ1 16:50 42 0
라이즈 구름즈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21 16:50 686 14
보넥도 리우가 커버한 곡들 선곡 에바적으로 좋음2 16:50 87 0
엑소 늑대와미녀 노래 너무 내 취향임 4 16:49 46 0
아무리봐도 아이유 모던타임즈랑 러브포엠이 진짜7 16:49 209 1
이게 ㄹㅇ 제베원코어6 16:48 475 0
포카 교환하고 싶은데 뭔가 무섭,,9 16:48 82 0
씨야의 사랑할게요에서 피처링 하하가 한거야? 16:48 13 0
가을 느낌 나는 노래 추천해주❤️13 16:48 65 0
마플 근데 내부정병 맞는데 굳이 아니라고 우기는건 왜그런거야?20 16:47 214 0
나만 이혼해도 별 생각 안드나53 16:47 1479 0
마플 내가 응원하는 부부들 16:47 56 0
명재현 바다가 보여 ㄹㅇ내 완전 소중한 곡인디3 16:47 96 0
소연언니는 연하 축구선수랑 결혼해서 완전 행복하게 사시네40 16:46 2423 0
강다니엘 자이언트토끼의 표본이구나3 16:45 66 0
천러나 연예인들 했던 도레미 챌린지 어디서해?1 16:45 196 0
마플 본인표출 슈가 광고 도대체 언제 떼냐했는데 드디어 뗐네4 16:45 284 0
잘 들어봐 나 시즈니꺼 시즈니꺼2 16:45 173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