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10l 2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케이링크 달글 110 19:23869 0
라이즈 숑톤 뭐? 축구유니폼? 22 10.04 23:511311 22
라이즈 톤넨 조흔 이유 ... 20 10.04 11:04742 22
라이즈와 저 케이링크보고 입덕각 개쎄게잡고 독방와봄 25 20:01438 12
라이즈 디아이콘 구성이래 (2버전) 24 10.04 10:142044 3
 
지니, 벅스 순위 오름🔥🔥 8 06.22 21:12 193 3
정보/소식 소희 릴스 Home Alone 3 06.22 21:02 74 0
멜론 팬순위 16위나 올랏더 2 06.22 20:59 158 0
아니 근데 성찬이 어릴 때랑 지금이랑 웃는 거 진심 똑같지 않아? 5 06.22 20:56 214 0
톤넨 팔뚝차이봐 13 06.22 20:56 391 5
이건 아니야...... 26 06.22 20:53 2088 0
어흥하는 소희손에 하트 채우는 찬영이 4 06.22 20:53 239 1
벅스 다운 인증🧡 1 06.22 20:50 48 0
벅스 다운 인증 3 06.22 20:41 69 0
라이즈 트레카 baby 버전 2 06.22 20:39 205 0
잠깐 다른 거 하고 오면 톤넨 터져있음 10 06.22 20:38 366 8
총공 끌올 1 06.22 20:33 102 1
벅스 다운 인증 2 06.22 20:33 57 3
톤넨 입맛에 대한 논문 쓰자 11 06.22 20:29 319 5
빈앤톤 뭐햌ㅋㅋㅋㅋㅋㅋㅋ 12 06.22 20:09 392 4
톤 톤넨은 넨 미쳤다 20 06.22 20:09 1338 13
지금 인터넷 주문하면 초동 반영 안되겠지...? 5 06.22 20:08 235 0
정보/소식 릴레이댄스 올라왔다 ! 06.22 20:07 32 0
톤넨 야 이게 뭐냐 뭐냐고 아 뭐하냐고 13 06.22 20:06 345 6
그럼 이제 막내들은 2 06.22 20:06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00 ~ 10/5 2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