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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오늘 민혁이 미모 미쳤네 13 10.05 22:34334 9
비투비 은광이 뛰다가 넘어져써ㅠㅠ 12 10.05 22:35495 0
비투비혹시 비투비 노래 하나만 찾아줄 수 있나요🥲 23 10.05 10:39408 0
비투비 그려 또 차트인!! 10 1:01337 6
비투비..~ 9 6:2515 0
 
설들아 급급!! 준비해 5 05.19 19:19 237 0
⚾️ 15 05.19 18:05 1495 5
성재가 궁금했던거 ㅋㅋㅋㅅㅍㅈㅇ 4 05.19 18:03 306 0
정보/소식 240519 오셜섭 4 05.19 17:36 189 6
오 성재 어제랑 착장 다른가보다 3 05.19 17:33 137 0
승요 섭이! 4 05.19 17:19 142 2
수원의 아들 승리요정 확정🎉 9 05.19 17:12 1334 3
성재 팬미 물 제외 반입 안되지? ㅠㅠ 3 05.19 16:42 152 0
오우 와우 블퀘 2층이 확실히 시야가 백배좋긴 하네 8 05.19 16:28 203 0
짹 케이티팬분들 반응ㅋㅋㅋㅋㅋㅋ 7 05.19 16:27 886 6
설들아 섭이 승요인듯 6 05.19 16:23 215 4
나 콘서트 처음와봐서 그런데 1층 지금 입장 가능한거야? ㅠ 1 05.19 16:17 115 0
아가한테 모자벗어줌 1 05.19 16:04 186 2
메가콘 대기 진짜 심심하다 2 05.19 15:50 179 0
멜봉 안가지고왔다ㅠㅠㅠㅠ 4 05.19 15:35 178 0
이 손 너무 귀엽다? 2 05.19 15:34 74 0
프니 차카야.....🥺 3 05.19 15:18 187 3
오늘 비투비 못보는 설?🙋‍♀️🙋‍♀️ 8 05.19 15:11 1182 0
미디어 240519 시구자 BTOB 이창섭님의 응원메시지 1 05.19 15:10 86 3
아 오늘 떡밥 어지럽네….. 2 05.19 15:09 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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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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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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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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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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