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2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3 10.08 12:456860 35
라이즈 ㅁ.ㅊ 오늘이 무슨 날이게 😳😳 36 10.08 11:121218 17
라이즈 누가 돌에 송용돌이 그려왔어 27 10.08 13:111131 11
라이즈 톤넨 연하가 연상 귀엽대 21 10.08 23:35632 12
라이즈 찬영가 안고있는 멤버 타로야 은석이야?? 18 10.08 18:11499 0
 
장터 라이징 트레카 교환 구해요 (원빈,성찬 <-> 소희) 08.18 01:11 121 0
랒페스 포타 찾아줄 브리즈 구함 14 08.18 00:50 309 0
최근에 광야 4 08.17 23:53 369 0
이럴 거면 라방 와 6 08.17 23:32 443 2
영원즈 너네 자꾸 자판으로 대화하지말고 얼굴보고 말하라고 with 카메라 5 08.17 23:31 216 1
대나무 헬리콥터보단 어디로든 문이지… 4 08.17 23:30 130 0
성찬이랑 은석이 봐봨ㅋㅋㅋㅋㅋㅋㅋ 6 08.17 23:30 420 1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5 08.17 23:24 154 5
아 오늘 위버스 너무 웃긴데 ㅋㅋ 1 08.17 23:23 189 1
100점 22 08.17 23:08 1082 18
소희 커버곡 찍으려고 장비 바리바리 싸들고 일본 간걸까? 3 08.17 23:06 196 2
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포스트 9 08.17 23:04 150 5
티켓 배송 시작되면 보통 며칠만에 와? 2 08.17 22:57 98 0
소희가 너무 반짝여.... 3 08.17 22:51 67 7
소희 드라이플라워 보컬강조 3 08.17 22:50 92 6
소희 커버곡에 남자 소년 다있다 2 08.17 22:43 34 3
울산바위 이거봄? 1 08.17 22:39 204 0
콘서트때 코스튬 한다 9 08.17 22:24 289 0
애들 NHK MUSIC EXPO 사녹한거 sc sbn이랑 합동무대도 한다 2 08.17 22:24 285 0
형들 눈에서 꿀떨어지는 소히 영상...... 3 08.17 22:23 224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02 ~ 10/9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