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컨 보고 느낀건데..
진짜 자기가 사랑하는 분야에서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게 너무 부럽게 느껴짐
(물론 노력도 많이 하는거 알아!)
레코딩하면서 디렉터분도 부모님께 감사해라 축복받은거다 라고 말하는데 진짜.... 노래부르는거 보면서도 정말 행복해보이고 더더 잘하고싶어하는게 보이더라
그냥 좋아하는 일이랑 잘하는 일이 같다는게 넘 부러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