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33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이거 답변이 너무..너무야🥹🥹 7 10.08 17:31243 6
비투비..~ 7 10.08 07:0117 0
비투비/정보/소식 LEECHANGSUB 이창섭 - '33' MV Reaction 6 10.08 14:26141 8
비투비 잘잤늬 5 10.08 12:20274 0
비투비 엠카 창섭이 프롬 구독설 5 10.08 17:47201 2
 
비투비시에 하는 10월🍁🍂 맞이 독방 출첵💙 124 10.01 03:21 999 20
애들 엠씨분들한테 인사하는거 봐ㅠㅠ 3 10.01 01:03 286 0
이거 너무 귀여워... 11 10.01 01:01 275 0
인이어빼는거 감동 10.01 00:52 156 0
내가 설들 잠 깨워줄께😇 5 10.01 00:41 165 0
정보/소식 221001 비키라 인스타 10.01 00:40 26 0
사진찍어주는 은광이,웃는 창섭이 다 귀엽다ㅠ 1 10.01 00:37 162 0
무대위가 행복한 뎨뎨 2 10.01 00:25 196 0
후기 영주 갔던 설이 행복했다.. 5 10.01 00:18 226 4
본인표출 9월의 비투비 6 10.01 00:17 145 4
육식이들 너무 귀엽고 스윗하고 5 10.01 00:15 198 4
빼꼼식 올려주신 타돌팬분이 올려주신 뽈뽈응가 10 10.01 00:10 251 1
쨘쪼가 빵터진이유 09.30 23:57 171 0
정보/소식 220930 현식 오셜비 4 09.30 23:57 63 2
OnAir 💙220930 현식 야간작업실 110화 달글💙 148 09.30 23:57 112 2
타돌 팬분이 올려주신 빼꼼현식이! 10 09.30 23:50 190 0
금수저 포스터 해석 6 09.30 23:47 181 1
은광이 망한드립ㅋㅋㅋㅋㅋ 12 09.30 23:42 359 2
큰일났습니다 승천이 때문에 와기막내가 남자로 보입니다.. 2 09.30 23:40 109 0
정보/소식 220930 성재 금수저 3회 하이라이트 1 09.30 23:34 3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52 ~ 10/9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