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76 17:593945 25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304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556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607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45 10.04 12:361177 18
 
마플 나 웃긴게 라방에서 댓달았다가 66 05.14 00:57 712 0
예준이 스트레칭 기마자세할때 옆으로 하길래 2 05.14 00:56 99 0
애들 한글날에 수염라방해도웃기겟다 ㅋㅋㅋ 3 05.14 00:54 87 0
아니 아무생각없이 ㅅㄷ 보다가 마지막에 우리영화 나와서 6 05.14 00:54 126 0
수염짤 만드려고 저렇게 셀카를 여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4 00:54 72 0
예준이 옷 볼수록 더 예뻐보이지 왜ㅋㅋㅋㅋㅋ 5 05.14 00:53 109 0
사진을 몇장을 찍어온거얔ㅋㅋ 1 05.14 00:53 74 0
나 예준이한테 차였다 22 05.14 00:52 1008 1
아 난 진짜 남예준이 젤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5.14 00:52 94 0
예준인 신기한게 찐다정인데 4 05.14 00:52 147 0
예주니 턱밑에 저 손도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4 00:51 76 0
조선시대면 일부다처제잖어 4 05.14 00:51 115 0
아 셀카 너무 고마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4 00:51 77 0
앞으로 방송때마다 수염그리기 숙제주자 05.14 00:51 72 0
마플 난 멘탈 좀 센 팬들은 ㅇㅅ 남아줫으면 하긴함.. 65 05.14 00:50 602 1
플둥이들아 이제와 라방보는데 8 05.14 00:50 114 0
애들아 오늘 예준이 오랜만에 운동해서 힘들데 05.14 00:50 77 0
사과의 셀카 주르룩 오는거 미치겠다 1 05.14 00:50 90 0
아 남예준 사죄 버블 사진 개웃김 1 05.14 00:50 94 0
수염 잘 어울리긴 하는데 제 나이로는 안 보임 05.14 00:49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1:36 ~ 10/5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