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588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48 10.05 22:32785 0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5 10.05 21:34571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2 10.05 22:201017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0 0:35492 1
 
안전한 곳에 있는 나 플둥 0:05 34 0
어우 순간 훅 들어와서 놀럇네 0:05 26 0
와 지금 멘트 ㄹㅇ 진짜다 1 0:04 71 0
박력미쳤다(주어💙버블 0:04 42 0
뭐야 남예준 훅들어와 0:04 33 0
라뷰 취소하면 돈 바로 안 들어와?.? 4 0:03 95 0
라뷰 가는 사람들 다들 응원법 하니...? 7 0:03 123 0
온콘을 신나게 즐기고 막콘 가야하는데.. 1 0:02 41 0
라뷰에서 응원법 몰라서 어버버,, 하는 거 아니겠지 0:02 16 0
예준이 지난번 온더ㄱㄹㅇㄷ 아쉬웠다고 할때마다 5 0:02 117 0
현판 구매제한 4 0:01 77 0
첫콘 3층 생눈 어땠나요 4 0:01 60 0
취켓팅 이후 기차 티켓팅 살려줘... 6 0:01 80 0
1층은 모르겠는데 2, 3층 입장은 진짜 널널했음 5 0:00 140 0
와 라뷰예매 막판에 신분상승함 2 0:00 81 0
삐끼삐끼는 아는데 옴브리뉴는 몰랐던 나.... 6 10.05 23:59 116 0
ㅅㅍ) 여기도 미쳣음 12 10.05 23:59 198 0
오늘 폰카 겁나 잡더라 16 10.05 23:59 210 0
링거티 착용샷! 내일 살 예정인 플둥이들 참고해~.~ 17 10.05 23:57 250 0
오늘은 저번처럼 도장찍는 플리존? 없었어? 1 10.05 23:56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